와콤코리아가 설립 20주년을 맞아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는 ‘와콤 플래시 데이(Wacom Flash Day)’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서울--(뉴스와이어)--세계적인 타블렛 전문 기업 와콤(Wacom)의 한국법인 와콤코리아(대표 김주형, www.wacom.com)가 매월 마지막주 와콤 카카오톡 채널 메시지를 통해 이달의 반짝 딜 제품을 공개하고 24시간 동안 특별 할인 혜택 및 사은품을 제공하는 ‘와콤 플래시 데이(Wacom Flash Day)’ 이벤트를 진행한다.
와콤 플래시 데이는 와콤코리아가 올해 20주년을 맞이해 고객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매월 마지막주 중 와콤 카카오톡 채널 메시지로 이달의 반짝 딜 제품이 공개되며, 제품 할인 및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월별 공개되는 제품은 상이하며, 이벤트 기간은 메시지 발송 시간 기준으로 24시간 동안 와콤 카카오톡 스토어에서만 적용된다.
8월의 와콤 플래시 데이 제품은 와콤 최초의 OLED 액정 타블렛인 ‘와콤 무빙크(Movink)’며, 제품 구매 시 5% 할인 혜택은 물론 총 7만원 상당의 스탠드 및 드로잉 장갑(1매)이 증정된다.
초슬림 및 초경량 디자인의 와콤 무빙크는 출시 10일 만에 초도물량이 품절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와콤 프로 펜 3와 13.3형 풀 HD OLED 디스플레이를 결합한 새로운 콘셉트의 액정 타블렛으로, 윈도, 맥, 크롬 등 다양한 운영체제(OS)와 호환을 지원해 강력한 성능을 보장하며, 보다 유연한 창작 경험을 제공한다. 제품에 탑재된 와콤 프로 펜 3는 와콤 무빙크를 위해 특별히 설계됐으며, 신티크 프로 라인업에 제공되는 펜과 동일한 수준의 성능을 갖춰 정교한 작업에 적합하다.
이번 프로모션과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와콤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 가능하다.
와콤코리아 소개
타블렛 전문기업인 와콤은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펜 타블렛, 액정 타블렛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와콤의 타블렛은 의료분야 외 교육, 산업/공업 디자인 등의 분야에서 폭넓게 사용되고 있다. 와콤은 1983년 7월 창립된 기업으로, 북미,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에 진출해 있다. 와콤은 ‘자연적인 인터페이스 기술을 통해 사람과 기술을 더 가깝게 한다’는 비전으로 전 세계를 선도하는 펜 타블렛, 디스플레이, 디지털 스타일러스, 전자 서명 솔루션 등을 제공하고 있다. 와콤의 직관적인 입력 장치의 뛰어난 기술은 디지털 예술, 영화, 특수 효과, 패션 및 디자인을 위한 창조적인 활동에 활용되며, 비즈니스 및 일반 사용자들의 개인 창작 활동에도 사용된다. 와콤은 2004년 4월 한국 현지법인 한국와콤을 설립하고 한국 타블렛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