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뉴스와이어)--세계 최고의 스트리밍 기술 회사인 브라이트코브(Brightcove)(나스닥: BCOV)가 오늘 디지털 환경 분야 최고 기업인 아퀴아(Acquia)를 고객 명단에 더했다고 발표했다. 아퀴아는 브라이트코브의 에미상(Emmy Award) 수상 기술과 솔루션을 통합함으로써 마케팅 전략을 강화하고 고객을 위해 비디오의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프리미엄 비디오 중심 환경을 만들 수 있게 됐다.
브라이트코브의 CEO인 마크 드베부아즈(Marc DeBevoise)는 “디지털 비디오는 마케팅 담당자에게 중요한 참여 및 전환 도구”라며 “브라이트코브의 강력한 기능을 성공적으로 활용하려면 기업이 비디오를 관리, 스트리밍 및 배포해 사용자에게 대규모로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모든 기능을 갖춘 파트너가 필요하다”며 “아퀴아가 브라이트코브의 혁신적인 플랫폼과 전문성을 활용할 수 있게 돼 환영한다. 이를 통해 참여를 유도하고 데이터 수집 및 분석으로 마케팅 전략을 안내하며 궁극적으로 전환과 결과를 도출해 내는 원활한 비디오 기반 사용자 환경을 제공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퀴아의 최고시장책임자인 제니퍼 그리핀 스미스(Jennifer Griffin Smith)는 “아퀴아는 비디오 마케팅에 브라이트코브 플랫폼을 활용해 시장 및 기술 동향에 대한 지식을 더 쉽게 커뮤니티와 공유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비디오의 사용으로 더 많은 사람이 당사의 정보에 쉽게 접근해 검색하고 탐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퀴아는 고객이 더욱 안전하고 생산적이며 포용적인 디지털 환경을 구축할 수 있게 지원하는 디지털 솔루션을 제공한다. 아퀴아 디지털 환경 플랫폼인 아퀴아 오픈 DXP(Acquia Open DXP)는 콘텐츠 관리, 디지털 자산 관리, 마케팅 자동화, 개인화, 고객 데이터 관리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아퀴아는 도큐사인(DocuSign), 제너럴모터스(General Motors), 존슨앤존슨(Johnson & Johnson), 매리엇(Marriott), 세포라(Sephora), 유나이티드 헬스케어(United Healthcare), 웬디스(Wendy’s) 및 옐프(Yelp) 등 브라이트코브의 스트리밍 기술을 사용해 내외부 비디오 전략을 강화하는 다른 유명 기업에 합류했다.
브라이트코브는 2023년 11월 14~15일 보스턴에서 열리는 아퀴아 인게이지(Acquia Engage) 콘퍼런스에 게스트 발표자로 참여할 예정이다. 이 이벤트는 디지털 혁신에 중점을 두고 생각을 자극하는 연설자, 세부 세션, 업계 전문가와의 워크숍 등을 특징으로 한다.
웹사이트: Brightcove.com.
아퀴아 소개
아퀴아는 세계에서 가장 야심 찬 기업이 중요한 디지털 고객 환경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오픈 소스 드루팔(Drupal)을 핵심으로 하는 아퀴아 DXP(Digital Experience Platform)는 수천 개 글로벌 조직의 마케팅 담당자, 개발자 및 IT 운영 팀이 콘텐츠와 데이터 자산을 활용해 디지털 제품과 서비스를 신속하게 구성 및 배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대규모로 고객과 친밀하게 소통하고 전환율을 높이며 기업이 돋보일 수 있게 한다. 웹사이트: https://acquia.com.
브라이트코브 소개
브라이트코브는 세계에서 가장 신뢰받는 확장 가능하고 안전한 스트리밍 기술 솔루션을 만들어 어디서 어떤 장치로 콘텐츠를 소비하든지 기업과 고객 간의 더 나은 연결성을 구축한다. 브라이트코브의 지능형 비디오 플랫폼은 60개 이상 국가에서 기업이 고객에게 더 효과적으로 판매하고, 미디어 선도기업이 콘텐츠를 더 신뢰할 수 있게 스트리밍하고 수익을 창출하며, 모든 조직이 팀원과 더 강력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한다. 2차례의 기술 및 엔지니어링 혁신 부문 에미상(Emmy®), 꾸준히 업계를 선도하는 가동 시간, 우수한 확장성으로 끊임없이 비디오가 할 수 있는 작업의 경계를 넓히고 있다. 링크트인, X(전 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에서 팔로우해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Brightcove.com.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