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루텐프리 베이커리 브랜드 달롤, 2023 컬리 푸드 페스타 참가

7월 6일부터 9일까지 부스 운영… 오프라인 처음으로 올 여름 신제품 선보여

2023-07-05 09:00 출처: 달롤컴퍼니

컬리 푸드 페스타 포스터(왼쪽)와 글루텐프리 브랜드 ‘달롤’ 로고(오른쪽)

김포--(뉴스와이어)--국내 최초 글루텐프리 식품 제조 시설 인증을 받은 달롤컴퍼니(대표 박기범)가 ‘2023 컬리 푸드 페스타’ 행사에 참여한다.

2023 컬리 푸드 페스타는 컬리 서비스 출시 8년 만에 처음 열리는 오프라인 축제로 컬리의 130여 개 대표 브랜드들이 참여한다. 총 85개의 부스에서 최신 식품 트렌드를 확인하고, 푸드 취향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다.

달롤컴퍼니 부스에서는 글루텐프리 디저트 브랜드 ‘달롤’과 글루텐프리 식사빵 프로젝트 ‘제로밀’을 만날 수 있다. 달롤 초당옥수수 크림 롤케이크, 제로밀 쌀스콘 4종(플레인, 초코, 황치즈, 바질토마토), 쌀식빵 4종(플레인, 올리브, 치즈, 바질토마토), 쌀모닝빵 4종(플레인, 올리브, 치즈, 바질토마토) 등 여름 신제품을 전시 및 판매할 예정이며, 직접 시식도 해볼 수 있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달롤에서 자체 진행하는 인스타그램 이벤트와 컬리 측에서 마련한 리유저블 백 증정, 특별할인 쿠폰 증정 등 특별한 이벤트들도 준비돼 있다.

달롤컴퍼니 류민지 부대표는 “이번 컬리 푸드 페스타는 그동안 마켓컬리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아온 달롤이 소비자들과 직접 만나고 소통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더 많은 소비자들이 글루텐프리에 대해 인지하고 먹거리에 대한 선택지를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2023 컬리 푸드 페스타는 7월 6일(목)부터 7월 9일(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아트홀 1, 2관에서 진행된다.

달롤컴퍼니 소개

달롤컴퍼니는 2022년 6월 국내 최초로 글루텐프리 제조 시설 인증(GFFP)을 받은 글루텐프리 베이커리다. GFFP는 미국 셀리악병 협회에서 승인한 글로벌 글루텐프리 인증제도로, 글루텐 함량 5ppm(1kg당 5g) 미만을 충족해야 인증을 받을 수 있으며, 현재 국내 기준인 글루텐 함량 20ppm 미만 대비 더욱 까다롭게 관리되고 있다. 달롤컴퍼니의 글루텐프리 디저트 브랜드 ‘달롤’과 글루텐프리 식사빵 프로젝트 ‘제로밀’ 등 모든 베이커리 제품은 글루텐프리 인증을 받은 시설에서 제조되고 있으며, 원료 입고부터 상품 출고까지 전 과정에 걸쳐 세심하고 엄격한 관리를 통해 글루텐 오염을 방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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