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그로매트, ’메이크’로 진화… 크리에이터의 무한 혁신 지원 목표

메이크, 작업과 업무흐름부터 앱과 시스템에 이르는 모든 것을 누구나 즉시 시각적으로 설계·구축·자동화할 수 있도록 지원

2022-02-23 11:30 출처: Make

프라하--(뉴스와이어)--코드가 필요 없는 통합 플랫폼 인테그로매트(Integromat)가 ’메이크(Make)’를 22일 출시했다.

메이크는 브랜드, 사업 및 신제품의 명칭을 나타내며, 시각적 요소가 돋보이는 직관적인 플랫폼으로 코딩 없이도 간단한 업무에서 복잡한 프로세스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설계·구축·자동화할 수 있다. 새로운 브랜드 명칭과 의미는 신제품과 더불어 모든 사람이 무제한으로 혁신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든다는 더 넓은 비전을 담고 있다.

온드르제이 가즈다(Ondřej Gazda) 메이크 최고경영자(CEO)는 “메이크는 플랫폼의 진화, 고객 정신을 내포하며 경직된 상하 관계와 반복적인 업무에서 유연하고 자율적이며 의미 있는 업무로 변화하는 가장 혁신적인 트렌드를 반영한다. 우리 고객들은 앱을 연결하거나 업무흐름을 자동화할 뿐 아니라 솔루션을 직접 구축해 업무에서 발생하는 문제에 창의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간단히 말해 우리는 고객이 단순한 사용자가 아닌 ’메이커(Maker)’로 인식한다“고 설명했다.

메이크는 코딩이 필요 없는(no-code) 새로운 미래를 개척하고 시각적 플랫폼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노-코드 툴은 일반적으로 ’끌어서 놓기(drag-and-drop)’ 기능을 나타내며, 메이크는 이를 통해 시각적인 요소를 재해석한다. 메이크를 사용하면 팀이 조직의 확장 속도에 맞춰 프로세스를 시각화하고 수정하고 협업할 수 있다. 메이크는 다른 자동화 툴과 차별화된 직관적이고 유쾌한 경험을 선사한다.

패트릭 시맥(Patrik Simek) 메이커 최고기술책임자(CTO)는 “노-코드 툴은 코딩을 하지 않고도 구축과 자동화가 가능하다는 말로 정의할 수 있다. 메이크는 기술 수준과 관계없이 개발 과정을 투명하게 운용하고, 프로세스를 가시화하며 팀 협업을 촉진하는 시각적 언어를 더 많이 지원한다. 메이크 플랫폼에서는 재미 있고 즐거운 창조가 가능하며, 원하는 것을 구현하고 나면 아무런 한계도 없다는 기분이 든다. 인간의 혁신에 가능성을 부여하면 업무 방식의 미래뿐 아니라 나아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말했다.

전 세계의 소기업, 스타트업, 확장 중인 기업, 팀은 이제 메이크(#withMake)로 그 어느 때보다도 빠르게 사업을 확장할 수 있는 강력한 솔루션을 구축할 수 있다.

메이크 플랫폼은 크게 개선된 확장성과 기능을 지원하는 새로운 구조적인 기반을 갖추고 있다. 또 인테그로매트 고객이 선호하는 친근한 시각적 경험과 함께 그간 많은 요청을 받은 새로운 기능도 갖추고 있다. 사용자는 유럽이나 북미(더 많은 지역이 추가될 예정) 중 선택한 지역에서 중요 프로세스를 호스팅하고 실행할 수 있다.

인테그로매트는 2020년에 셀로니스(Celonis)에 인수됐다. 그로부터 1년 반이 지난 현재 메이크로 변신해 셀로니스 내 독립 사업부로 출범한다. 인테그로매트는 2022년까지 레거시 제품을 공급하며 모든 기존 고객에게 내년 한 해 동안 메이크로 업그레이드할 기회를 부여한다. 신규 고객은 메이크에 등록해 곧바로 새 플랫폼을 이용할 수 있다.

메이크(Make) 개요

메이크를 코딩 기술이 없이도 작업 및 업무흐름에서 앱 및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설계, 구축 및 자동화할 수 있는 최고의 비주얼 플랫폼이다. 메이크를 사용하면 업종 구분 없이 모든 개인, 팀 및 기업이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비즈니스를 확장하는 강력한 맞춤형 솔루션을 만들 수 있다. 메이크는 전 세계 50만 개가 넘는 기업의 성공을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www.mak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222005231/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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