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김민솔, 서교림, 고지원, 강성훈 사장직무대행, 고지우, 박현경, 김민선이 5일 제주 서귀포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에서 ‘제13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얼음카빙 합수식을 진행하고 있다
제주--(뉴스와이어)--2026 KLPGA 투어의 하반기 첫 대회인 ‘제13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10억원·우승상금 1억8000만원)가 6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파72)에서 막을 올렸다.
올해로 13회를 맞은 제주삼다수 마스터스는 ‘축제니까 즐겨마심’이라는 대회 슬로건 아래 도민과 선수, 갤러리가 함께하는 축제의 장으로 운영된다. 디펜딩 챔피언 고지원을 비롯해 고지우, 박현경 등 KLPGA 간판 선수들이 출전해 하반기 첫 우승 경쟁을 펼친다.
고지원은 “첫 디펜딩 챔피언으로서 출전하는 대회인 만큼 남다른 각오로 준비하고 있다”며 “지난해 좋은 기억이 있는 대회인 만큼 올해도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최고의 플레이를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아시아 선수 최초로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박인비 선수가 골프 유망주들을 위한 원포인트 레슨을 진행한다. 이어 디펜딩 챔피언 고지원과 고지우, 현세린, 임진영 등 제주 출신 선수들도 함께해 차세대 골프 유망주들에게 자신들만의 노하우를 전할 예정이다.
갤러리플라자에서는 지난 3일 제주 지역 서비스를 시작한 ‘제주삼다수 가정배송앱’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다. 현장에서 제주삼다수 가정배송앱을 다운로드하고 회원 가입을 완료한 방문객에게는 대회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념품이 제공된다. 또한 대회장 곳곳에는 제주삼다수의 품질과 브랜드 스토리를 소개하는 스토리보드가 설치돼 차별화된 볼거리를 만날 수 있다.
강성훈 제주개발공사 사장직무대행은 “13회를 맞은 제주삼다수 마스터스가 제주삼다수와 제주의 청정 가치를 함께 알리는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대회를 찾은 모든 분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