챌린저스 ‘온라인 쇼핑 구매 행동 리포트 2026’ 발표… 소비자 구매 여정 분석

SNS서 발견 후 78.4%는 쇼핑몰서 재확인 후 구매… 발견 채널과 구매 채널 분리 경향
소비자 89.9% ‘랭킹 상위 제품이 더 눈에 들어온다’… 쇼핑몰 랭킹이 ‘온라인 황금 매대’ 역할
광고 노출만으로는 매출 전환 어려워… 인지 전략과 커머스 노출 전략의 통합 설계 필요

2026-03-24 10:19 출처: 화이트큐브

챌린저스 ‘온라인 쇼핑 구매 행동 리포트 2026’ 주요 내용

서울--(뉴스와이어)--구매 전환 노출 솔루션 ‘챌린저스’ 운영사 화이트큐브(대표 최혁준)가 제품 발견부터 구매 결정까지의 소비자 여정을 분석한 ‘온라인 쇼핑 구매 행동 리포트 2026’을 발표했다.

이번 리포트는 인플루언서 마케팅과 숏폼 콘텐츠 중심으로 광고 집행 규모가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광고를 통한 제품 노출이 늘어나는 것에 비해 실제 구매 전환으로 이어지는 비율은 여전히 낮다는 업계의 과제에 주목해 기획됐다. 설문은 온라인 쇼핑 경험이 있는 소비자 3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제품 인지 경로부터 쇼핑몰 내 탐색 행동, 구매 결정 요인까지 전 과정을 분석했다.

설문 결과, 전체 응답자의 약 59%가 SNS와 유튜브·숏폼 등 콘텐츠 채널을 통해 새로운 제품을 처음 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SNS나 광고에서 제품을 발견한 후 바로 구매하는 소비자는 4.7%에 그친 반면, 78.4%는 쇼핑몰에서 제품을 다시 확인한 뒤 구매를 결정한 것으로 조사돼 제품 발견과 실제 구매 사이에 뚜렷한 간극이 존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쇼핑몰 내 소비자 탐색 행동에서도 주목할 만한 패턴이 나타났다. 소비자의 45.8%는 쇼핑몰에서 제품을 탐색할 때 판매 랭킹 또는 베스트 상품 영역을, 30.6%는 리뷰가 많은 상품 영역을 가장 먼저 확인한다고 답해 전체 소비자의 76.4%가 랭킹과 리뷰 등 상위 노출 영역에서 탐색을 시작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랭킹 상위에 노출된 제품이 그렇지 않은 제품보다 더 눈에 들어온다는 응답도 88.5%에 달해 쇼핑몰 내 판매 랭킹 영역이 오프라인 매장의 ‘매대 진열 위치’와 유사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리포트는 이를 바탕으로 쇼핑몰 랭킹 1페이지를 오프라인 유통의 황금 매대에 빗대어 ‘온라인 황금 매대’로 정의했다. 실제로 75%의 소비자가 랭킹 상위 제품을 더 신뢰한다고 응답해 판매 랭킹이 소비자의 눈길을 끄는 데 그치지 않고 구매 결정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 결과를 종합하면 온라인 소비자의 구매 여정이 △SNS·콘텐츠에서 제품 발견 △쇼핑몰 이동 후 랭킹 영역 탐색 △리뷰·평점 확인 후 구매 결정의 구조로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리포트는 이를 바탕으로 광고를 통한 제품 인지와 커머스 플랫폼 내 상위 노출 확보가 함께 설계될 때 실질적인 구매 전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화이트큐브 최혁준 대표는 “이번 리포트를 통해 광고로 형성된 소비자의 관심이 실제 구매로 이어지기까지 커머스 플랫폼 내 노출 전략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이 데이터로 확인됐다”며 “제품력이 뛰어나더라도 리뷰가 부족하거나 랭킹에 진입하지 못하면 소비자 탐색 단계에서 제외될 수 있는 만큼 커머스 내 노출과 신뢰를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매출 구조 설계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챌린저스는 브랜드가 단순 인지도 확보를 넘어 실제 매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매 전환 중심의 노출 최적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무신사를 비롯해 카카오 톡딜,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컬리 등 국내외 주요 이커머스 채널 전반에서 브랜드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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